아이를 키우는 게 정말 어렵다라고 느끼는 하루하루 인거 같다. 100일이 넘으면 다들 100일의 기적이 온다. 통잠을 잔다. 많은 글들을 보고 유튜브도 보며 육아를 매체로 배워보고 실천도 많이 했던 시기였던거 같다. 도움이 되었던 글도 있었고 또 우리 아이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는 부분들도 너무 많았다. 참고적으로 우리 아이는 4키로 가까이 태어났고 현재 110일을 향해 달려가는 시기에 8키로가 넘었고 혼합수유에서 이제 분유수유로만 하는 시기이다. 수유텀은 5시간에 200ml를 주고 있고 무게가 많이 늘던 시기에서 90일 정도에 뒤집기를 시작 하다보니 활동량 때문인지 무게가 더이상 크게 늘지는 않는 시기이다. 다른글들에서 우리아이와 비교해서 보고 싶었는데 기본사항이 없어서 많이 답답했던 적이 있어서 적어봤..